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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에서
by
효라빠
Dec 27. 2020
하얀 파도가 밀려와 두 사람의 발끝에 '찰삭~' 입맞춤하네
그들의 사랑을 시샘이라도 하듯 투정 부리고서는
부끄러워 사라지고
또 밀려와 이번에는 아름답다고 속삭이고 가네
멀어져 가는 파도를 바라보며
그들은 두 손을 움켜쥐고 영원을 약속하고
소리 없이 느껴지는 그들의 사랑 내음은
영원 하자는 약속이 되어 가슴속에 향기를 내뿜는다.
keyword
사랑
파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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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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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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