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그 이후
<인테리어를 시작하는 마음>에 인테리어 이야기가 없어 미안한 마음 | 내 글 중에 <인테리어를 시작하는 마음> 에는 실제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다. 이건 돌아가신 엄마의 집에 들어가
https://brunch.co.kr/@kitty/33
내 집 인테리어인데, 왜 기쁘지 않을까 | 내년 초,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임대차법 덕분에 내 집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전셋값 감당이 쉽지 않아서라고 해도 절반은 맞는
https://brunch.co.kr/@kitty/24
소아청소년과 의사지만, 아이들의 몸보다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