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마자버 Aug 15. 2022

각자의 보름달을 꿈꾸며 씩씩하게 지내기로 해요

갈월동 반달집 비혼 동거 기록 #에필로그


감사합니다.




이전 29화 우리의 등이 평평한 이유
brunch book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갈월동 반달집 비혼 동거 기록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