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9살 엄마 29화

행하는대로 이루어진다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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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fb461f53-64f8-45ce-8794-35a7fceb801d.jpg 시간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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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책을 읽다가 은퇴후 자신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모습을 보면 된다는 문구를 읽었다.
원하는대로 살고 싶으면 지금의 모습을 바꾸라는 이야기였다. 많이 듣던말인데,,자녀와의 관계도 지금 바쁘다고 쳐다보지도 않다가 늙어서 외롭다고 한다는 말이 갑자기 훅 들어왔다.

요즘 너무 바빠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못보내는거 같아서 찔렸나보다.


지금의 내모습에 아이를 투영하니 씁쓸했다. 조금 더 아이들과 소통하고 시간을 보내고, 바라봐야겠다. 나중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이 소중한 시간들이 마냥 흘러가게 두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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