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만에 만난 친구와 어제 만난 것처럼
자연스럽게 웃고 이야기 나누는 건
이제는 자동차처럼 빠르게 속도가 붙어버린
내가 살아가는 시간 때문인가 봐
걷다가 뛰다가 자전거처럼 달리다
이제는 자동차처럼 나아가는 시간은
몇 년 후엔 무슨 속도로 날아갈까?
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