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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구구절절 육아스토리(2) | '외손주 보느니 차라리 밭에 잡초를 뽑겠다'. 난 이말이 공식적으로 있는 전통 속담인줄 알았다. 예나 지금이나 직장맘들의 최대 고민은 ‘육아’다. 어린아이를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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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지 이야기. | 나의 아버지는 울보다. 눈물이 참 많으시다. 올 85세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눈물을 많이 보이신다. 기뻐도 슬퍼도..눈물이 금새 고이신다. 벌써 40 여년전 얘기다. 1983년
brunch.co.kr/@kopkunka/193
친정아버지 이야기 | https://brunch.co.kr/@kopkunka/193 위글을 쓰면서 아버지 편지를 언급한적이 있다. 편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독자분 계셔서..보관했던 손편지 슬며시 꺼내본다. 발신 날짜를 보니,
brunch.co.kr/@kopkunka/213
할말많은 옆집 아줌마의 ...그냥저냥 사는 이야기 랍니다. 들어보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