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의 예배3

진짜사람으로 살아가기

순수하고 즐겁게:)

by 안진석

태도가 고도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즉, 어떤 것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위치를 결정한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어떤 실력이 있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더라도, 삶을 대하는 태도가 영 별로라면관심이없지만, 뭔가 비범할 정도로 순수함을 지키는 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보면 사회의 관심이 쏠릴 것이다.


심진석 선수를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겸비한 사람에게 세상은 감동을 하고, 모든 영광과 관심이 모이는구나.


심진석 선수가 어려운 가족형편과 생계유지로 힘듦에도 불구하고, 그 환경에 타협하며 즐거움을 포기한 삶이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즐겁게, 행복하게 뛰면서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태도가 지친 한국인들의 마음과 눈가를 울리는 중이다.


ai시대로 들어서면서, 더욱 인간됨의 가치가 높아지는 와중에 만29세인 심선수의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열정이 빛을 발한 것이다.


심진석 선수를 바라봤을 때 이 말씀이 떠오른다.


’천국은 어린아이같은 이들을 위한 것이다‘


천국은 심선수와 같이 해맑게 자신의 십자가를 감당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순수함을 가진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심진석선수와 관련해서 사람들이 달은 베스트댓글 중 하나가 그의 삶이 ‘자신의 회초리’라는 것이다.


그 정도로 사람들이 스스로 반성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이 어려워하는 복음 전하기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은 심진석선수를 통해서 곧 드러날 것 같다.


‘와,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어려운 환경속에서 나보다 즐겁게 살아가지? 아, 하나님을 믿는구나‘


물론, 심선수의 신앙은 내가 알 수 없지만,


이런 식으로 간다면, 복음은 삽시간에 자연스레 퍼질 것이다.


한국인들의 특성 중 하나가 언제든지 자신의 삶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관계주의 성향이며, ‘진짜’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우리 크리스천이 가야할 길에 가져야할 태도 중 하나가 바로 심진석 선수가 자신의 삶에서 보여준 태도이다.


어려운 환경에서의 자신의 십자가를 오히려 즐겁게 감당하고, 세상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순수함을 지키며 남들보다 더 즐겁게 살아가는 것.


그리고, 누군가 손을 붙잡고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이 나요?’라고 물어볼 때


’아빠가 하나님이니까요!‘


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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