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로등이 별처럼 보이는 것은
내 마음이 아프다는 것 일까
아니면 아직 살아 있다는 것 일까
차라리 내가 지금 보는 것이 꿈이었으면 하기도
아픈 것도 외로운 것도 슬픈 것도 아니다
그저 이 밤을 아름답게 여귀고 꼭꼭 숨겨 소장하고 싶을 뿐
사색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산만하리 만큼 주변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