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쿠키 153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통해 칭찬이 어떻게 육중한 몸무게의 범고래가 춤을 추게 하는지 그것이 사람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안내하고 있어요. 칭찬이 말 못 하는 육중한 몸무게의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저는 칭찬보다는 질책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고 잘한 일에 초점을 맞추며 과정을 칭찬하고 벌을 주지 말고 시간을 주라고 하는데 시간을 주지 못하고 과정보다 결과에 눈이 먼저 가며 잘한 일이 아닌 잘못한 일에 감정이 상하고 야단을 치게 돼요.
밤마다 소리 학습지도를 하는데 책을 읽고 코딩을 하고 초급영어 공부를 하는데 공부하는 시간은 10분도 힘들어하면서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20분 보는 것은 너무나 즐거워해요. 몰입해서 코딩할 때는 예뻐 보이다가 게임에 빠지는 것을 보면 저러다 중독되는 것은 아닐까 싶어 조바심이 나서 책을 읽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공부하는 것과 게임을 즐기는 것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야단을 치게 돼요.
칭찬으로 어떻게 소리를 단련시킬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요. 어딘가에 있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찾아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범고래 샴이 가르쳐준 지혜를 배워 2022년에는 칭찬으로 단련되어 멋지게 춤추는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 년 단위로 매듭을 짓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 일 년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고 또 칭찬하고 격려하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요. 칭찬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고 노력해보기로 해요.
저와 소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