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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Aug 28. 2024
가을바람
낙엽 하나
주워
흘러가는 바람에
작은
원망
날려
보내니..
남한강을
타고서
저 멀리 남쪽
바다
로 가거라
가서는 따뜻한 젖을 물거라
내게는
떨어질
눈물
이
남지 않았으니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 다오
네 어미는 죽은 어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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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바람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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