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by
글싸라기
Aug 22. 2022
하늘에는 별이 없고
새는 있으나 날지를 못하며
꽃은 있으나 향기가 없으니
내가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
시간은 멈추어 어제와 내가 같은데
나의 심장과 영혼만이 뜨거운 피와 눈물로
당신을 그리워하네.
언젠가,
맑은 하늘 햇살이 가득하고
시원한 바람이 당신의 귓가를 스치거든
내가 당신에게 미소를 지으며
애정 어린 손길로 작별의 몸짓을 하고
가노라 생각하여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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