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녀는 책을 사랑한 보살이었다
"친구야! 저 여사 별명을 지어야겠다."
"어떤 별명?"
"통통통 뛰어다니니깐, 통통여사라 할까?"
"통통여사? 그래, 딱 맞네!"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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