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즐기자
코로나 유행이 끝나면
수영을 거의 매일 하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 하기도 힘들다..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
발걸음이 수영장으로 향하질 않는다..
오히려 코로나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 열심히 수영을 하였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수영은 잠시 외도를 할 순 있어도
결코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수영을 하였을 때의 이득이
수영을 하지 않았을 때와는 비교가 되질 않기 때문이다..
꾸준히 수영을 하였을 때의 건강 지표는 나무랄 때가 없다..
따로 성인병이나 있을지도 모를 질환을
관리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수영이 왜 그렇게 좋은 걸까?
정말 수영을 하게 되면
어떤 점이 좋은 것인가?
확실히 알아야 기를 쓰고 수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첫째로..
수영을 하게 되면 불안이나 우울감을 극복할 수가 있다.
이는 냉수 침수의 효과에 기인한다고 한다..
냉수에 몸을 담그면 스트레스가 발생되는데...
이 스트레스가 우울증 스트레스와 만나서
서로 감소가 되는 교차순응 효과(Cross-adaptation)에 기인한다고 한다..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영국의학저널 사례보고서에서 2년간 실험하여 나온 결과치 라니 신뢰가 간다.
둘째로는..
수영을 하기 위해서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면 체내 면역을 향상한다.
차가운 물은 혈액 순환과 면역 체계를 개선한다.
혈관이 효율적으로 펌프질을 함으로써 혈액이 대부분의 신체 기관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
세 번째로는
주의력을 높인다..
차가운 물이 체내 에너지를 증가시켜 주의력을 늘려 준다는 사실.
네 번째로는
지방을 활성화시켜 체중감소에 도움을 준다.
지방은 백색과 갈색이 있는데
차가운 물에서 수영을 하면
갈색지방이 차가운 물에 의해 활성화되어 체중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
다섯째로는
부상을 입은 몸의 근육을 회복시킨다..
운동 후에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근육이 이완되는 것처럼
수중에서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엔도르핀의 생산을 촉진시킨다는 사실.
마지막으로는
정서적인 회복과 신체를 힐링시켜 준다.
수면이 잘 이루어지도록 만들며
수영을 하기 전 경험하지 못하였던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데
이는 차가운 물의 온도가 신경계를 제어하여
회복력을 높여주고
산화스트레스 수준을 감소시켜 스트레스를 줄여주게 된다는 것.
자! 이래도 수영을 안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