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L과 블로거P, 준비는 끝났다!
안녕하세요! 렌딧의 블로거 L과 블로거P 입니다. 처음으로 둘이 함께 인사드리네요? :-)
렌딧맨 스토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총 22편의 포스팅이 발행되었는데요.
드디어, 다음주부터 렌딧맨 스토리 시즌 1을 시작합니다.
아니! 이제까지 글이 계속 올라왔는데 무슨 이제 시즌1이냐?
네~ 맞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글을 올려 왔지만, 이제까지는 본격적인 글쓰기를 위한 파일럿 시즌이었어요블로거L과 P가 얼마나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글쓰기를 해낼 수 있을지 테스트해 보는, 준비 기간이었달까요? 그리고 렌딧맨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블로그인만큼, 렌딧맨들과 이야기를 편안히 나누고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공감대도 잘 형성해 놓았답니다.
파일럿 시즌을 거치면서, 렌딧맨 스토리를 시즌제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시즌별로 특정한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매 시즌마다 그 때 그 때 일어나는 일들, 렌딧맨들의 생각들을 충실히 담아 기획해 보겠습니다.
파일럿 시즌 동안 블로거L은 주로 렌딧의 개발 문화에 대해 개발자들을 만나 들어봤고요. 블로거P는 렌키들과 만났습니다.
아! 렌키는 렌딧(LENDIT) 루키(Rookie)를 줄인말로, 새로 입사한 렌딧맨들을 가리키는 렌딧어랍니다. :-)
그럼 파일럿 시즌을 마무리하며, 그 간 블로거L과 P가 썼던 글 중 가장 인기있었던 글 Best 3!
다시 한 번 읽어 보면서 마칠까요?
시즌 1은 2023년 8월~10월의 3개월 간입니다.
앞으로 3개월 간 연재될 렌딧맨스토리 시즌 1, 많이 사랑해 주세요!! BYE!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0308호(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