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오늘만 살아간다. 내일도 어제도 살아갈 수 없다.
우린 모두 그런 존재이다.
자연의 시간을 거슬러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영화 속에서 미래와 과거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을 보며 쾌감을 느끼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우린 현재만 살 수 있다.
사랑도 그러하다.
사랑엔 내일이 없다.
내일 하는 사랑은 없다. 지금 현재 너를 사랑할 뿐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오샘솔.
너에게 샘솟는 이 마음은 지금 뿐이다.
그러니까 내게 와줄래.
오직 너만을 위한 사랑을 오늘 너에게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