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원할 것 같던 그 시절에 대한
아련한 이 그리움
젊은 고독이 흐르던
다시 못 볼까 두려운 마음
30년의 추억이 있기에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