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 2023의 참가자 분들에게 더 가까이

현장 운영: 장이화, 이소현 / CS: 이준영

by 멋쟁이사자처럼

DDC 2023(디디콘 2023)은 멋쟁이사자처럼의 I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플랫폼 "테킷"과 국내 대표 IT 디자인 커뮤니티인 "디자인 스펙트럼"이 만나 개최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성장을 위한 콘퍼런스로, 2023년 1월 28일, 29일 양일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디디콘의 참가자 분들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테킷 프로덕트팀의 플랫폼 운영 매니저 이준영님과 TECHIT의 교육 매니저의 장이화, 이소현님 인터뷰입니다.


IMG_9420.JPG 준영님


MJ

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준영

안녕하세요. 테킷 프로덕트팀의 플랫폼 운영 매니저 이준영입니다.

이화

저는 테킷 교육팀의 Web3팀에서 블록체인 스쿨을 담당하고 있는 장이화입니다.

소현

테킷 교육팀 Web3 교육 매니저 이소현입니다.



IMG_9418.JPG 소현님


MJ

DDC 2023 TF팀에 합류 결정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준영

디디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까 했는데 마침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꼭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기존 업무와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화

개인적으로는 2018년에 참여했던 파이콘의 경험이 너무 좋아서 지원하게 됐어요. 멋쟁이사자처럼 입사했을 때부터 규모가 큰 콘퍼런스는 어떤 형태로든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교육 운영 매니저로서 오프라인 해커톤 운영 경험을 잘 적용할 수 있을 디디콘에 지원하게 됐어요.

소현
TECHIT 교육 매니저로서 해커톤, 데모데이와 같은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왔어요. 디디콘은 개발이나 디자인,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참여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본 만큼, 오프라인 콘퍼런스가 주는 힘은 매우 크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경험을 드리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IMG_9408.JPG 이화님


MJ

현재 팀에서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DDC 2023을 위해 담당하고 있는 업무도 알려주세요!


준영

디디콘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신청하는 과정에서 질문을 하시는 수고스러움이 없도록 상세페이지에 자세한 FAQ를 작성하는 것도 저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디디콘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TF팀에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화

저와 소현님은 현장 운영 준비를 하고 있어요. 참가자분들이 당일 디디콘에 방문하셨을 때의 경험을 책임진다고 생각하며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업무로는 입퇴장 시에 관객 동선과 행사 운영 매뉴얼을 작성하고 있어요. 그 안에는 디디콘을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전체 현장에 배치되어야 하는 인력 배치도도 매뉴얼에 포함되어 있고요. 그리고 코엑스 오디토리움까지 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게 가이드도 준비했습니다.

소현
이화님과 현장 운영 준비를 하며 코엑스 오디토리움을 여러 번 방문했어요. 현장 대관 담당자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무대 뒤 시설들과 관객석을 미리 살펴보는 사전답사를 진행했습니다.


IMG_9426.JPG 준영님


MJ

감사합니다. DDC 2023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콘퍼런스인데요. 세 분께서는 지금 디디콘을 준비하면서 어떠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실까요?


준영

주로 테킷을 이용하시는 분들과의 소통과 콘퍼런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과의 소통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궁금하신 것들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디디콘에 관심이 있다면 어떤 점이 궁금할지 생각해 보며 FAQ를 작성하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어려울 때마다 콘퍼런스 경험이 있는 다양한 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화

그동안 교육 운영을 하면서 100명 내외의 행사만 진행을 했었는데 처음으로 1,000명, 2,000명 규모의 행사를 맡아서 운영하게 됐어요. 아무래도 소규모 운영과는 달리 새롭게 신경 써야 하는 것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면서도 설레는 부분이에요. 이제까지는 교육 질적 향상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운영 규모에 대한 성장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MJ

디디콘 준비 과정을 겪으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기대되는 점, 힘들었던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이화

현장 운영팀은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행사 당일의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현장에서 문제나 이슈가 발생했을 때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에 가장 신경 써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운영의 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사전 준비도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겠지만, 현장의 인력 배치를 최적화하고 개개인의 운영 인력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소현

아무래도 코엑스에 답사를 자주 가다 보니, 체력적인 한계도 느껴지더라고요. 대규모 행사라 구석구석 체크할 부분도 많았어요. 안전에 대해서도 고려할 것이 많았는데 규모에 대한 감이 잘 안 와서 힘든 점이 있었던 거 같아요.

준영

평소처럼 업무를 하고 있던 날이었어요. 새로운 문의가 와서 답변을 드리려고 하는데, 청각장애를 갖고 계신 분이시더라고요. 현장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디디콘이 끝난 후 제공되는 VOD에 자막이 제공되는지 여쭤보셨습니다. 바로 팀에 공유를 했고, 다행히 자막 제공이 진행이 될 예정이어서 문의를 주신 분께 긍정적인 답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어요.



IMG_9431.JPG 소현님, 이화님



MJ

마지막으로 디디콘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준영

저도 개발 공부를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거든요. 제가 개발자가 될지 안 될지, 된다면 언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개발자를 꿈꾸면서 다양한 자리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실 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개발이나 디자인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디디콘을 준비하면서 더욱 강하게 들더라고요. 디디콘에 와서 실패와 도전에 대한 연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와 희망을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이화

테킷과 디자인 스펙트럼이 진행하는 첫 번째 콘퍼런스, 디디콘에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주니어와 시니어,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는 콘퍼런스인 만큼 세션을 듣기만 하는 것도 좋지만 나와 같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는 네트워킹 경험을 많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소현
여러분의 성장과 도전 속에 저희 디디콘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현장 운영팀도 더욱 유익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니 설레는 마음으로 디디콘에서 만나요!




DDC 2023, VOD로 다시 한번!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새해 첫 성장 콘퍼런스, DDC 2023가 더 궁금하신가요? 코엑스 오디토리움을 가득 채운 열정과 영감 VOD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경험해 보세요!


> [DDC 2023 : DEV DAY] VOD로 다시 보기

> [DDC 2023 : DESIGN DAY] VOD로 다시 보기





[DDC 2023 브런치 시리즈 정주행 하기]

[DDC 2023] 1편. DDC 2023,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콘퍼런스

[DDC 2023] 2편. DDC 2023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기 위해서(마케팅 TF 이야기)

[DDC 2023] 3편. 개발자의 성장을 위한 콘퍼런스를 기획하며(기획 TF 이야기)

[DDC 2023] 4편. DDC 2023을 설계하고 디자인하다(프로덕트 및 브랜드 디자인 TF 이야기)

[DDC 2023] 5편. DDC 2023의 참가자 분들에게 더 가까이(현장운영 및 CS TF 이야기)

[DDC 2023] 6편. DDC 2023을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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