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 네 것인가.
51은 나하고
49는 너해라.
내가 어디 내 것인가.
다만
반절 조금 못하게
내주었으니
맘껏이고 싶거든
나를 보다 사랑해라.
나는
너의 49로서
51이기까지
보다 사랑하련다.
- 51 대 49
#17.04.27
#가능하면 1일 1시
#네가 어디 네 것인가.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