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봄바람 나뭇가지 부대끼며만개한 꽃들이 축제를 벌인다:꽃님들 안녕하신가요?:벌써 자유를 찾아 떠나시는군요?:저는 더 춤추려구요.:하늘님 울면 슬픔 나누려고요.바람섞인 눈물 나리면마지막 꼭 잡던 손 놓은 꽃들이 흐른다훗날 기약하며 스민다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