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_트라우마
딱 나라는 사람의 크기만 한 바늘이 가슴을 찔렀다.
누구보다 더 아프거나 덜 아프지도 않고, 더 크거나, 더 작지도 않았다.
강한 만큼 강하게
나약한 만큼 나약하게
고집스러운 만큼 질기게
유연한 만큼 부드럽게
나를 헤집고 찔러댔다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해 자기 관리 방법들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