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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은 Dec 10. 2024

쉼표




연말까지 저의 본업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월,수,금이었던 연재요일을 금요일 하루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안정된 마음으로 독자 분들에게 좋은 글로 따스한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시고 저에게도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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