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저의 본업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월,수,금이었던 연재요일을 금요일 하루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안정된 마음으로 독자 분들에게 좋은 글로 따스한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시고 저에게도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