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 강사로 가는 길목
후
후우
이제야 강의 관련 도서를 받았다
11일 오후에
도서를 받고 바로 6권의 책 등을 사진으로 찍어 인수증과 물품 검수 조사 서류를 썼다
2건의 서류를 써서 담당관에게 보냈다
이로서
지원서
학력 경력 서류 내기
면접 일자가 정해지고
줌으로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 후
다시
서약서를 쓰고
도서 정하기가 진행되고
부대 담당관이 2권의 도서 먼저 정하고
다시 최종 담당 강사가 한 권씩으로 선정한
서류가 제출되고
강사 사전협의서 작성 후
부대 담당관이 사전협의서 확인
확정해서 정해진 일정대로 진행하려 했으나
도서 배달 문제로
두 주 연기 후
도서 빠른 도착 메일을 보내길 서너 번
그리고
마침내 도서가 도착했다
도착한 도서 책 등 찍어 두 건의 서류를 바로 작성해 보내고
이제 책을 잡았다
첫 강의 책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그저 마음 다해 6번의 강의가 다 잘 진행되기만을 바란다
마음 온전히 담아
책을 읽고
강의안을 작성하고
영상녹화를 하고
부대 담당관 메일로 보내고
메일 수신을 확인을 하면
첫 강의는 그대로 마무리될 것이다
새벽
잔기침이 나고
콧물이 나고
목이 따끔거리고
두통이 전 날보다 심하다
이리 또 시간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