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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시
첫눈
by
신성화
Dec 24. 2021
올해의 첫눈도
너로부터 시작되었다
밖에 눈이 내려,
들뜬 너의 전화에
손가락 호호 불어
자그만 눈사람 빚어 안고
서성이는 발걸음에
시절이 포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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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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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화
달 옆에서 반짝이는 샛별을 아시나요? 달을 바라보다 무심코 보게 되는 금성을요. 그 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요. 문득, 생각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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