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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심심하다고? 지금 도서관으로 달려가라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 편성준 칼럼

by 편성준

오늘 자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섹션의 '부부가 둘 다 놀고 먹고 씁니다' 칼럼은 보령시립도서관에서 천선란 작가 북토크 참석했던 얘기를 썼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심심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도서관으로 달려가 보라는 얘기입니다. 지역 도서관에서는 의외로 많은 행사를 합니다. 이번 주말엔 동네 도서관 한 번 찾아가 보시죠.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6/28/R72A2HV5RRB33ADRCPOOE4P7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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