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있으면서 운동할 겸 산을 오른다. 10분 정도 약간 무리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심장에 약간 무리한 운동의 좋은 것들은 계단 오르기가 있다. 계단 오르기와 비슷한 것이 산행이다.
산을 오르면서 벚꽃이 피었는지 야경을 본다. 아직까지 벚꽃이 피지 않았지만 진달래꽃이 피었다. 분홍색의 진달래꽃을 보면서 확실한 봄의 날씨를 느낄 수 있었다.
산행 후 계속 누워 있었다. 계획한 대로 하면 좋겠지만, 세상일은 계획처럼 실행되지 않는다. 누워 있으면서 더 글로리 2 보고, 유튜브도 보면서 희망을 얻는다. 나는 열심히 하고 있다는 자기 암시, 현실은 누워있으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 빨리 이 악순환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