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솜사탕

[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

by Marirosa

'나뭇가지에 실처럼~날아든 솜사탕'

왠지 '솜사탕'이라는 말을 들으면

몽글몽글하고 폭신폭신한 기분이 되어

잊고 지냈던 동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설탕만으로 어떻게 저런 커다란 솜사탕이 만들어질까

너무나 신기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고 보면, 놀이동산이나 동물원에서 부모님과

조금 더 커서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때

손에 늘 솜사탕을 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만 사도 여럿이서 나눠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때 나누는 것은 솜사탕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추억이었습니다.


이제 2021년도 한 달 정도 남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스한 마음 나누시면서

포근한 겨울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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