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2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건물 소등하는 캠페인
■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취지의 캠페인
■ 돈의문 디타워, 분당 M타워 등 대표 운용 자산이 자발적으로 참여
■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ESG 캠페인 기획할 것
마스턴투자운용이 1시간 동안 건물의 불을 소등하는 ‘2023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3월 25일에 대표 운용 자산들이 ‘2023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는데요.
‘어스아워(Earth Hour)’는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가 주관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입니다. 올해로 17번째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취지로 한국에서는 국회의사당, 남산타워, 숭례문 등 주요 랜드마크들이 참여해 왔어요.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LAB의 주도로 건물 전체를 1시간 동안 소등하는 방식으로 ‘어스아워’에 올해 처음 동참했습니다. 돈의문 디타워, 분당 M타워 등 대표 운용 자산들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어요.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 관계자는 “지난해 18회 에너지의 날부터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까지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ESG 캠페인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LAB 주도로 ▲ 에너지의 날 행사 동참 ▲ 미국 국제웰빌딩연구원(IWBI : International WELL Building Institute)이 개발한 WELL HSR(Health-Safety Rating) 인증 ▲ESG 리포트 발간 ▲ 사내 ESG 시상(ESG공로상·ESG우수부서상) 신설 ▲자산운용사 최초의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가입 ▲시리즈 강연회 ‘지속가능금융 Talk’(지금톡) 진행 ▲대학생 대상 ‘커리어 멘토링’ 진행 등 다각도로 ESG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has joined the "Earth Hour(#어스아워) 2023" campaign to turn off the lights in its buildings for one hour.
"Earth Hour 2023" is a global conservation campaign organized by the 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 to turn off the lights for one hour on the last Saturday in March, starting at 20:30.
Mastern Investment Management(#마스턴투자운용) joined the campaign, now in its 17th year, led by the ESG LAB at several of its significant real estate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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