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급 무한리필 회전초밥. 그정도는...?
가격 올리기 전에 갔다온 후기이다.
2025년 7월쯤이었나. 그때였고, 그 기준으로는 이래저래 해서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었던 것 같다.
근데 지금은 좀 애매할 수 있다.
솔직히 오마카세도 급이 있는데 엔트리급이라 한다면 뭐 납득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위치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대충 노량진 수산시장에 주차하고 가면 됨)
전화번호 : 1644-6148
영업시간 : 11시 ~ 15시, 17시 ~ 21시
꿀팁 : 이용시간은 1시간 제한이다. 뭔가 짧아 보이지만 암튼 먹는데 집중하면 배는 부르다.
무조건 예약해야 갈 수 있다고 함.
노량진 수산시장 내에 가면 있다.
앞에 오늘의 초밥이 붙어져 있다.
저게 좀 비싼 어종이나 활어들만 저런식으로 붙어 있고 다른 것들은 들어가면 또 있긴 하다.
참고로 노량진101은 101달러 내고 먹는 오마카세 무한리필이라고 한다.
저것들 보니까 바이킹스워프, 크랩52를 운영하는 그곳에서 만든 브랜드라고 하더라.
대충 이런 식으로 내부는 회전초밥집이다.
다만 조금 다닥다닥 붙어있다 하는 느낌은 좀 있다.
메뉴는 회전초밥이라 뭐... 이것저것 있다.
참고로 좀 비싼 친구들은 뭔가 구분을 위해서인지 이쑤시개로 표시를 해놨다.
이렇게 이것저것 있고, 참고로 튀김은 먹다보면 중간에 따로 준다.
새우의 경우는 대가리도 같이 나와서 괜찮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몸통을 더 좋아해서(사실 대가리 안먹음) 없어도 상관없다.
그래도 저쪽이 풍미가 더 좋다고 하니 좋아할 사람이 많이 있어 보인다.
내가 뭐 엄청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무슨 미들급 오마카세보다 낫다. 혹은 이것 때문에 오마카세 망할 수 있다 이런 설레발이 많이 보였지만 절대 그정도는 아니다.
엔트리급정도로 볼 수 있을 수는 있지만 미들급으로는 칠 수 없는 퀄리티고(특히 우니나 아귀간, 연어알 등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짐) 샤리도 그냥 초밥집보다 많이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몇몇 메뉴는 상당히 괜찮았다. 새우장이나 잿방어 가리비 정도? 근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긴하다. 같이 간 일행들은 상당히 잘 먹었다.
오마카세같은 느낌보다는 맛있는 초밥집(뭔가 이것저것 터치가 들어간)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생각해보면 샤리가 큰것도 아니고 이정도 퀄리티가 무제한이라면 그런 면에서는 확실한 메리트가 있어 보인다.
- 미들급 오마카세 수준은 절대 아니다. 그래도 엔트리급 수준은 되고 다양한 종류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1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이야기보다는 그냥 빠르게 먹어야 하고, 근데 그러면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 우니같은 식재료는 싼거쓰면 가스향이 엄청 나는데 나는 여기가 그랬다. 솔직히 우니는 비추.
- 지금은 68000이 된 듯 싶지만 나는 58000에 갔다왔다. 그리고 그 때에 온누리로 갔으니 계산하면 58000 * 0.9(온누리할인) * 0.9(그때 온누리에서 페이백이벤트 있었음) 이러면 한 47000원 정도 했을 것이다. 이러면 가성비가 상당하다.
- 지금은 68000에 온누리일까? 그러면 뭐 나쁘지는 않지만 가성비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 근데 애초에 온누리가 된다는게 이 가게의 가성비로 칠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 나는 다시 갈것같지는 않지만(그돈씨 세이류) 누군가가 간다 하면 그래도 거기 괜찮지 하는 말은 할 것 같다. 그대신 온누리 되는지 확인하라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