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오늘은 꽤 많이 바빴다.
점심 시간 즈음 글을 하나 올렸다가 비공개로 돌렸다.
누군가의 눈엔 내가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그런데 안주를 꼭 해야만 하는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상수역에서 갔던 바이러닉 에스프레소가 집 앞에도 있다.
여의도 지점인가본데, 하루가 고단하다 생각하는 길목에 발견했다.
여의도 라떼를 시켜서 손가락이 추위에 마비될 지경이었지만 고이 모시고 집에 왔다.
맛은 매우 좋았다. 그나마 다행이다.
언제쯤 내 욕심을 채워줄만한 성과가 나올까?
내 욕심이란게 결국은 채워질 수 없는 것일까.
내가 그렇게나 현실적이지 못한 인간일까. 그렇지는 않을텐데.
오늘같이 추운 날에 9천보 정도면 많이 걸었구나 싶다.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되려나 감이 안 온다.
이제 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