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
아침에 사과 먹은것을 다 토하고선 점심 약속에 가서 불고기오징어를 먹었다. 밥을 원랜 다 안먹는데 한 공기 다먹었다. 십전대보차도 마셨다. 오후 반차 내고 집에 왔다. 샤워하고 집 좀 정리하고 누웠다.
졸려서 눈을 감았다가 뜨니깐 여섯시다.
남편이 왔고 딱히 뭘먹어야할지 몰라 짜슐랭을 끓였는데 물을 너무 많이 넣었다. 그래서 남편한테 다시 끓여달라고 했다. 한강물 짜장라면 절대 싫다.
내일만 지나면 또 주말이다.
직장인입니다. (언론사, 공공기관, 법정기관, 시민단체, 컨설팅회사 등) 또한 박사과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