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위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고통이 있었고 부랴부랴 병원부터 찾았으나 건강검진 시즌인건지 병원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씻고 다른 병원을 다녀왔고 집에 와서 밥을 해먹고 약을 먹었다. 양배추 즙까지 털어넣었다.
오늘은 멈추었던 공장을 재가동하려고 한다.
일단 내일 면접 2곳에 대해 아무 준비가 안 되어 있으니 그것부터 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 새로운 논문을 작성하려고 한다.
해야 할게 많은데 자꾸만 시작이 늦어지고 진척이 어려운 느낌에 조바심만 가득하다.
스트레스로 이것저것 먹어대니 속도 탈이 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최대한 오늘은 어제의 공백까지 메워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