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같은 목요일이었다.
출근 시간은 어제와 비슷했고 아아를 사들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곧바로 어제 하다 만 과제를 시작했다.
그랬더니 9시 좀 넘어서 다 끝났다. 후련했다.
오전 중에 교수님께 이메일로 제출까지했다.
점심은 리나스에 가서 콥샐러드를 먹었다. 이제는 이 샐러드가 저 샐러드같고 맛의 분간이 잘 안 간다.
오후엔 일이 없어서 논문이랑 기사를 읽었다.
네시 좀 넘어서 일 좀 하다가 다섯시 퇴근해서 집에오니 5:38이었던 것 같다.
바로 저녁을 준비했고 메뉴는 어제랑 동일.
밥 먹고 샤워를 하고 남편을 맞이했다.
7시 좀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근력운동은 약 50분, 스텝퍼는 35분 했다.
샤워하고선 멍때리다가 이제 슬슬 자야해서 기록을 남긴다.
새로 교체한 침대 시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
내일도 무탈하게 흐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