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애드빌을 먹고 있다.
저녁 무렵에 자꾸 머리가 아프다.
오늘은 점심은 힐사이드테이블 산체스 샐러드를 먹고 저녁은 샐러디 탄단지 샐러드를 먹었다.
아무리 5시 퇴근이어도 6시 줌 수업하려면 빠듯하다. 그래서 샐러디에서 사왔지만 맛은 없었다.
꾸역꾸역 먹고 지금 두번째 강의를 듣는 중에 잠시 이 글을 쓴다.
힘드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되서 도저히 못있겠다싶어서 침대에 누웠다.
8시부터는 특강을 들어야한다.
내일 재택이라 천만 다행이다. 머리가 깨질것 같은데 오빠가 저녁에 먹을 고기를 구우니까 더 토할 것 같다.
오늘은 아침, 점심, 오후에 모두 블랙커피를 마셨다.
점심에 마신 과테말라 드립커피가 최고로 맛있었다.
집에와선 오설록 달빛걷기를 한 잔 마셨는데 마지막에 떫은 맛이 느껴져서 약간 속이 울렁거렸다.
남편은 이제서야 씻고 저녁을 먹으려는 참이다.
오늘은 일정상 운동을 쉬는 날이다.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로 오늘을 정했으니 마지막 특강만 다 듣고 쉴 것이다.
회사에서 매일 보는 사이인데도 팀장님과 다른 팀 과장님 말로는 진짜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그래도 참 다행이다. 맨날 보는 사람들이 알아챌 정도면 빠지긴 빠졌구나 싶다.
매일 체력이 축나는게 느껴진다.
오늘은 간식으로 방토7개, 아몬드 5알 가져가서 1알은 팀장님께 드렸다.
내일은 샐러드 말고 다른걸 먹을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