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기록

by Minnesota

오늘도 무사히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샐러드를 먹었다.


오늘은 오빠도 저녁을 샐러드로 먹을 참이다.


대신에 우리는 대학원에서 준 쿠폰으로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로 디저트를 해결할 예정이다.


오늘은 아침에 회사 앞 까페에서 스탬프 모아 둔 것으로 아이스 롱블랙을 마셨다. 괜찮았다.


점심은 베트남음식점에서 볶음면을 먹었는데 맛이 몇년 전이랑 달라졌다.


다행이 펠트커피의 플랫화이트는 맛있었다. 까페에서 마시고 왔다.


오후에는 딱히 일이 없었고 중간중간 해결할 일만하고 집에 왔지만 중간에 인사발령 관련 이야기를 듣고 잠깐 혼란에 빠져있었다. 다행이도 결론은 좋게 마무리가 됐다.


내일은 드디어 재택인데 월,화,수는 딱히 비가 안 와서 왠지모르게 내일은 비가 올 것 같다.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는 기분이다. 지난주엔 장염으로 월화수목 다 죽을 먹었고 다 낫자마자부턴 먹고싶은거만 먹었기 때문이다.


샤워하고 아이스크림먹고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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