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투잡 실패기 : 몇 달사이에 똥값이 되었다
고시원 창업으로 4개월 동안 4천만원의 손해를 보았습니다.피눈물 나는 실패 경험이지만,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지난 시간을 복기합니다.
왜 연락이 없을까? -> 매수자가 안 붙기 때문이다.왜 매수자가 안 붙을까? -> 부동산이 브리핑을 안 했기 때문이다.왜 브리핑을 안할까? -> 팔릴만한 금액이 아니기 때문이구나!
천천히 회사에서 벗어나고 있는 19년차 직장인. 실패하고 또 도전하면서 나만의 색채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