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하늘엔 별 볼일 없어
어두운 대지는 울음뿐이구나
너의 두 뺨
양지바른 순백의 광장
그 안에서 평생 뛰어놀고 싶어라
쓸 게 없어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