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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설의 시작
디자인 씽킹 발표회를 마치고 | 디자인 씽킹 과정을 세차례 정도 진행하고 나니 이제 경험치가 쌓인다. 애초부터 디자인 씽킹을 그냥 한번 해보고 말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 기관이 좀 더 애자일하게 기획실행하고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툴이라고 생각하여 조직내에 도입하도록 설득하려고 했다. 그래서 실제로 내가 운영한 디자인 씽킹 사례들이 조금 모아졌기에, 그걸 가지고 내
brunch.co.kr/@minhyuk0070v1rn/28
스프린트, 중간 돌아보기 | Day-2까지 스프린트(구글벤처스의 프로토타입 만드는 툴)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스토리보드까지 만들었다. 이제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되는 단계까지 왔다. 2일간의 스프린트 활동을 되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스프린트 팀에 지금까지의 생각과 피드백을 요청해 보았다. 그 생각 그대로 이 글에 옮겨본다. 불명확한 핵심타겟 PNS 사업은 다양한 후원자를 대상
brunch.co.kr/@minhyuk0070v1rn/8
스프린트 준비하기 | 팀 구성하기 스프린트 팀은 원래 실무역량이 있는 의사결정권자들과 해야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우리 같은 큰 조직에서 의사결정권자를 모시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우리의 미션과 가장 밀접한 실무자들을 위주로 구성했다. 7명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책에서 하는데 7명 내외면 될 것 같다. 장소 섭외하기 스프린트를 해보니 정말 머리는 많이 쓰는 작업이다
brunch.co.kr/@minhyuk0070v1rn/3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기업은
온라인에서 상품을 검색 선택하고 구매도 온라인에서 한다.
이런 기업은 이제 채널을 시프트 하여
채널 시프트 1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아마존 대시, 아마존 에코, 아마존 고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채널시프트하여 제3사분면으로 옮기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
비영리 기관의 경영을 고민하고 팀운영에 대해 생각합니다. 독서를 통해서 지혜를 탐구합니다.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서 공간에 대한 탐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