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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그림일기] 도서관 다니는 나날

이팝나무 예쁘다

by 소형

집 근처 도서관을 종종 간다.


특히 이렇게 날씨 좋을 때나 여름에 더워서 집이 아닌 다른 곳 에어컨을 쐬고 싶을 때.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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