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예쁘다
집 근처 도서관을 종종 간다.
특히 이렇게 날씨 좋을 때나 여름에 더워서 집이 아닌 다른 곳 에어컨을 쐬고 싶을 때.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