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5월 23일
바람막이를 사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근 한 달 간 벼르던 소파를 샀다.
많은 걸 한 날.
고생했어. 널찍한 새 소파에 누워있는 지금이 참 좋다. 이 기분 잊지말길.
좀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그리고 평온하게 일찍 잠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