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봐도 좋은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손에 익은 커피잔 같아 편한데
당신은 향기까지 있어 행복합니다
어디서 왔든, 언제 가든
그 길 속에서 의지가 되는 당신이 있어 좋고
말을 안 해도, 몸짓만 봐도
아픈지, 좋은지를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당신은 그런 사람이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쁜 당신
빛날 당신
오늘도 무조건 웃어요
소소한 일상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고, 공감까지 얻는다면 행운입니다. 에세이스트, 시인 그리고 켈리그라퍼 김미원입니다. 워싱턴 문인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