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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든 Mar 14. 2024

# 73

어디에 속할 것인가

역사를 His story 바라보면 마음의 건강은 찾아오지만 핸들링의 손맛이 덜하고, 역사를 Hi~story 이해하면 진취적이지만 뒷감당이 버겁습니다. 만약 어디에도 속하고 싶지 않다면... Hysterie 남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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