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home
꽃이 사랑받는 건 고운 자태가 아니라 미련 없이 떠나는 아리따운 마음에 있어요. Main에 너무 쉽게 맘 주지 마셔요. 그래봐야 어딘가에 매인 인생일 뿐인 걸요.
https://youtu.be/TvThHk-wMRk?si=48uPuzJrKUr5WX6i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