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만나요.
부서진 빛을 가슴에 묻고 슬픈 천명을 절망 위에 새긴 사내는, 그렇게 별이 됐다오. 그래서 나도 그가 밝힌 별들을 사랑한다오.
https://youtu.be/N6pE1w8EmfM?si=29FS1zq1rRqQHxCb
시인과 촌장 - 좋은 나라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