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목표는 방황을 끝낼 힘이 없습니다. 아프도록 검게 그을린 건 그림자가 아니라 당신이 지나온 길이었습니다.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