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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갈피를 못 잡고 살다가
by
정선생
Apr 30. 2022
잊지 않고
찾아오겠다
던 약속
문득, 생각나 찾은
넌, 변해 있었어 한동안
나누지 못한 마음 탓일까 어딘가
희미해진 낯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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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다짐
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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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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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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