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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ha향기와찬양Lim
Jan 17. 2024
예고 없이 내리는 눈
- 하늘이 대신 울고 있다
예고 없이 내리는 눈
어제는
기가 막
힌
일이 터졌다
크게 울 일이
었
다
오늘이라도 울
참이었으나
울 타이밍을 놓쳤
다
하늘은
'
F
'
였
다
내
울음보를
공감한
하늘
이
조각조각
하얗게
찢어
지고
있었다
내리는 눈이
나를 대신하여
한
동안
울
랑가
보
다
예고 없
이 내리는
눈이
내
눈물인양
내리고
있
다
#눈 #울음 #눈물
keyword
감성
심리
사랑
Brunch Book
시가 익어 가는 여정
16
노 부부의 외출
17
신호등 앞에서
18
예고 없이 내리는 눈
19
해후의 방(단톡방)
20
추운 일기(日記)
시가 익어 가는 여정
Cha향기와찬양Lim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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