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낸거지!
<쥐코의 이야기>
- (쥐코네 문이 열리며) '끼익'
- (눈을 비비며) 하암-
- (문 앞에 놓여진 편지를 발견한 쥐코) 오잉?
- (To. 쥐코씨 편지 발견) 누가 편지를? 너무 설레!
다음편에 계속..
instagram @doogi_deogi
공공기관 n년차 퇴사준비생 김머글입니다. 틀에 얽매이기 싫은데, 틀 밖으로 벗어나는 건 아직 무서워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들여보다 보기 위해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