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는
당신의 눈동자에 비친 작은 별 하나로 환해지고,
내 밤은
당신의 숨결이 머문 공기만으로도 봄처럼 부드러워집니다.
세상이 바뀌고,
시간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더라도
내 마음 한가운데 핀 이 사랑만은
결코 시들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아무것도 바꾸지 마세요.
나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니까요.
그러니 와서 내 손을 잡아요.
우리가 함께 바라볼 영원의 풍경 속에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아니 그 후에도—
아무것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바꾸지 못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