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홉 번째 쉼표
말 못 하고 혼자 하는
짝사랑에 머물지 않고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순간,
장담하건대
그 사랑은
더 큰 의미로 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