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어보는 소설책


오늘은 새벽에 아이와 50분 지속주 달리기를 하고,

나의 아지트 소전서림에 갔다.

8월 회고를 하려고 다이어리와 패드를 들고갔는데

얼마 전 추천받은 최은영작가의 책이 궁금했다.


소설을 읽어본지가 언제인지 사실 기억도 나질않는다.

원리, 원칙, 시대상, 변화, 뇌구조 등등의 책만 읽느라, 머리를 쉬게 해주는 소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매년 신인작가들의 소설집도 시집도 출간된다는 것을 알고 그 책부터 찾아보았다.

욕심에 3권이나 가져와서

편한 자세로 소설책을 읽었다.


휴식다운 휴식.

잠시 꿈인지 소설인지 구분이 애매했던 구름도 걷고

신인작가들의 필체에도 감동하게 되었다.


9월엔 소설을 가까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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